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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업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해양과 특수선 건조 위한 다양한 파이프 라인 구축하고 절단기술과 시장 확산 최고 수준 목표 <디씨에스이엔지㈜>

충북 청주에 소재하고 있는 디씨에스이엔지(DCS ENG)(주)는 조선, 해양플랜트 산업의 LNG선, LPG선, Container선 등의 상선이나 Drillship, FPSO(Floating production Storage offloading) 등의 해양과 특수선의 건조를 위해 특성상 다양한 파이프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시공과정에서 비중이 높은 수 많은 파이프 라인은 자르고 면취하고 용접하는 과정의 연속이며, 필수다. 2008년 창립 이후 10년만에 국내 최고의 배관 가공기 업체가 된 디씨에스이엔지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사용자의 안전을 배려한 파이프 커팅 과 베벨링 장비인 ‘S-Cutter’를 생산하며, 국내 조선해양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글/ 박찬균 기자

 

대우조선해양의 TBM+활동, 안전한 작업장 구현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발표한 삼성중공업, 안전 최우선을 첫 번째 경영방침으로 삼고 있는 현대중공업 등 용접, 크레인, 절단 등 위험한 작업이 매일같이 진행되는 조선해양산업에서 안전은 필수적이다.

수 많은 파이프의 커팅과 베벨링 작업이 이루어지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선해양산업에서 디씨에스이엔지는 뛰어난 성능과 편의성을 겸비할 뿐만 아니라 안전까지 고려한 장비를 공급하며 효율적인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디씨에스이엔지는 위의 ‘장비 선정 테이블’ 그림에서 나타내다시피 거의 모든 영역의 파이프를 가공할 수 있는 S-Cutter를 설계, 개발, 생산 그리고 판매하고 있다. S-Cutter는 최소 6mm의 파이프부터 최대 620mm의 파이프까지 다양한 구경의 작업이 가능하며, 수동부터 완전 자동까지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장비를 선보이고 있다.

파이프 커팅 및 베벨링 장비로는 완전 자동 장비인 S-300HV, S-600HV, 반자동 장비인 S-500, S-150 모델과 수동 장비인 S-LT Series(S-100LT, S-150LT, S-200LT)가 있으며, 휴대용 핸드 베벨러 S-CM4 Series(S-CM4_M, S-CM4_OD)가 있다.

그리고 지난 3월 출시한 텅스텐 그라인더(Tungsten Grinder)는 용접 작업을 위해 필수인 전극봉의 연마작업 중 불꽃으로 인한 화재, 다량의 먼지, 소음 등의 안전 사고의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다양한 산업 현장의 안전과 우수한 용접 품질을 위해 출시됐다.

 

세계 최초 양쪽 동시 커팅 및 베벨링 작업이 가능한 ‘S-300HV, S-600HV’

디씨에스이엔지가 선보이는 제품들의 특징을 보면 최소 60mm부터 최대 620mm까지 대구경의 파이프 가공이 가능한 S-300HV, S-600HV는 완전 자동이라는 편의성과 소비자 맞춤 제작되는 장비라는 고객 니즈를 최우선으로 반영한 장비다.

파이프 자동공급/반출장치 통합구성과 센터링 기능을 갖춘 이 장비는 다양한 형상가공을 완벽히 구현하며, Auto Tool Change_6 Tool Holder를 장착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높은 효율과 편의성을 위해 점차 자동화 돼가는 산업현장에서 필수 장비로 떠오르고 있다.


파이프 회전 절단 방식을 채택한 ‘S-500’

세계 최초로 ‘파이프 회전 절단’ 방식이 채택된 S-500은 구경 16mm(3/8inch)부터 최대 510mm(20inch)의 파이프까지 커팅하고 베벨링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 파이프를 중심으로 톱날이 파이프 주위를 돌며 잘라내는 방식에서 파이프가 돌며 커팅되는 방식을 채택해 대구경 파이프도 손쉽게 가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 특히, 대구경 파이프를 많이 가공하는 조선, 해양산업에서 인기 있는 제품다.

 

연비 좋은 반자동 오비탈 방식 절단기 ‘S-150’

일반적인 수동식 절단기에서 사용자의 편의성과 안전 그리고 정밀한 가공 능력까지 고려해 만들어진 반자동 오비탈 타입의 S-150은 최대 두께 12mm까지 절단할 수 있는 세밀하지만 강력한 장비다.

구경 6mm부터 최대 170mm까지 커팅할 수 있어 절단 두께의 범위가 넓은 제품으로, 이전에도 반자동 절단기는 있었지만 안정적으로 사용되고 판매된 제품은 S-150이 유일하다. 그 때문에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제품이다.

 

가성비 최고의 오비탈 커팅 장비 ‘S-LT Series’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가성비까지 고려한 제품인 S-LT Series는 다양한 작업환경에 맞춰 세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최소 6mm부터 최대 220mm까지 커팅과 베벨링이 가능한 S-LT Series는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해 커팅날 교체가 편리하며, 반복작업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장비로 비교적 얇은 관재 가공에 최적화 설계됐다. 최고의 가성비로 많은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제품이다.

 

간편하고 손쉽게 작업이 가능한 휴대용 핸드 베벨러 ‘S-CM4 Series’

파이프뿐만 아니라 판재의 작업도 가능한 S-CM4 Series는 피막제거와 베벨링 작업이 가능한 장비다. 각도 조절이 가능해 최대구경의 제한이 없어 일반 스틸의 가공부터 거대한 규모의 탱크까지 가공한 우수한 편의성 제품이다.

 

경제성 및 우수한 성능의 엔드밀 ‘S-EM0.5, S-EM1.0’

지난 3월 출시한 신제품 엔드밀은 자동용접의 기반이 되는 끝단을 정밀하게 가공하는 직각 끝단 가공기이다. 기존 시장에 보급된 장비들이 가진 문제점을 보완해 절삭 칩 배출이 용이한 툴 설계, 4면 사용이 가능한 인써트팁을 장착하는 등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됐다. 세밀한 가공이 가능한 엔드밀은 기존 외산 장비 대비 우수한 품질과 경제적인 가격으로 출시 이후 빠르게 초기물량을 소진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가볍고 간편한 각도 고정형 및 조절형 텅스텐 그라인더 ‘S-TGF6, S-TGR’

텅스텐 그라인더는 TIG 용접에서 사용되는 텅스텐 전극봉을 연마하는 장비로, 용접조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전극봉의 각도와 연마면의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장비다. 1kg이 안 되는 가벼운 무게에 Cord-less 방식을 적용해 다양한 현장 어디에서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다기능 클램프를 적용해 규격별 지그가 불필요하며, 비 규격의 전극봉 사용도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고, 최소 15mm부터 연마 가능하다는 점에서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우수한 제품이다. 또한, 정밀한 연삭, 절단, 페이싱이 가능한 용접사의 필수 공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객의 니즈가 반영된 제품 양산

디씨에스이엔지의 제품들은 ‘고객의 니즈가 반영된 설계 -> 개발 -> 현장 평가 -> 제품 양산’의 단계를 거친 후 제품이 출시가 되며 단순한 모방의 개념이 아닌 더 많은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객 중심적으로 설계하며 개발하고 있다.

개발의 과정을 거친 후 현장 평과 단계에서 보완이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보완의 단계를 거친 후 현장 평가를 통과한 후에야 제품 양산의 단계로 진입한다. 이처럼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장비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타사와는 큰 차이를 가지고 있다.

 

파이프는 다음과 같이 절단 -> 개선 -> 취부(가접) -> 1차 용접 -> 2차 용접의 순서로 시공되며, 용접시에는 다양한 용접홈의 형태가 요구된다. I형, V형, U형 그리고 이중개선까지 용접홈의 형태는 배관두께에 따라 달라지며, 현장에서는 이러한 조건들을 가능하게 하는 장비들을 필요로 한다. ‘S-Cutter’는 이런 현장의 요구 사항을 분석하고 반영해 제품을 개발하기 때문에 현장에서의 만족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

이처럼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한 분석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연구는 디씨에스이엔지를세계 최고의 배관 가공기 회사로 이끌어주고 있다.

 

조선, 해양 플랜트 산업에서 꾸준히 커팅과 베벨링, 용접에 토탈 솔루션 제공

한국자원공학회지에 게재된 한 논문에 따르면 육상자원의 고갈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심해저 광물자원 개발이 대두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사실을 통해 앞으로는 해양 플랜트의 수요가 증가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해양 플랜트의 증가는 파이프 부식 문제의 해결, 중량 감소, 긴 수명 등의 추가적인 변화가 요구되고 있으며, 현재에도 스테인리스, 티타늄, 듀플렉스 등과 같은 특수 강관뿐만 아니라 Heavy pipe를 포함한 다양한 사이즈의 파이프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특수성을 가진 조선, 해양 플랜트 산업에서 디씨에스이엔지는 꾸준히 커팅과 베벨링 그리고 용접에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13년도부터 지금까지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에 파이프 커팅과 베벨링 장비를 직접 납품뿐 아니라 협력사를 통해 다수의 장비를 판매해오며, 없어서는 안될 장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Cutter는 다양한 사이즈의 파이프 커팅과 베벨링이 가능하고, BLDC 모터 장착으로 안정적인 구동과 깨끗한 환경 조성이 가능하며, 최대 620mm의 파이프까지 가공이 가능한 완전 자동 장비는 조선, 해양 플랜트 산업의 Heavy pipe의 가공을 가능하게 해주었다.

뿐만 아니라, 해외 대리점을 통해 국/민영 조선사에 납품하고, 싱가포르 OSEA와 같은 조선, 해양산업 관련 전시회에 출품하는 등 국내와 글로벌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 개발 통해 Total Solution 제공

지난 2016년 다보스 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에서는 제 4차 산업혁명이 근 미래에 도래할 것이고, 새로운 기술의 등장과 기술적 혁신 그리고 생산성 향상이라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변화 가운데 자동화 기술은 미래에 생산성을 높일 기술로 제시되면서, 높은 수요를 야기시켰다.

자동화의 수요 그리고 기술적 혁신이 존재하는 지금, 디씨에스이엔지도 변화에 발맞춰가고 있다. 완전 자동화 장비인 S-300HV, S-600HV는 조선, 해양 산업에 적합한 장비로 4년전 개발을 시작했으며, 현재 사용자의 편의성 향상을 위한 HMI S/W를 추가 개발, 적용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용접 작업이 필수인 해당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자동 용접기(GTAW; Gas Tungsten Arc Welding)와 캐리지의 개발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디씨에스이엔지는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더 나아가 주도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며, 산업 현장의 효율과 편의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Total Solution을 제공하고 있다.

 

최고 기술력과 효용성으로 세계 최고의 전용기계 전문회사로 도약

다양한 산업 그리고 산업환경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과 편의성, 그리고 조선산업에서 우선시되는 안전까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기술과 전략이 필요해졌다.

디씨에스이엔지는 끈질긴 혁신, 적응성, 고객 지향 접근으로 성공을 지속시켰으며, 강한 기술과 서비스 수용능력으로 변화하는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 있는 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첫 세단어가 Dream, Challenge, Success(DCS)를 나타내는 디씨에스이엔지는 파이프 절단기술과 시장 확산을 최고 수준으로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세계 최고의 배관가공기 전문회사’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세계 최고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해외 전시회에 출품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였고, 현재 일본, 중국, 러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그리고 미국까지 다양한 국가에 대리점을 설립하며 그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인간과 환경중심의 최고 기술력과 효용성을 핵심역량으로 항상 연구하고 실천하는 세계 최고의 전용기계 전문회사로 거듭나는 그 날까지 항상 도전하겠다는 것이 디씨에스이엔지의 각오다.